인동동(동장 이창형)에서는 2016. 6. 13(월) 오후 2시에 인동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복지통장과 마을보듬이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구미시원무회와 의료지원 협약식을 연이어 실시하였다.
이날 1부 행사에선 경북행복재단 박종철 박사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이 의미하는 바와 그 역할에 대해 알아보며 탄탄한 기본지식을 쌓았다.
2부 행사에선 구미시원무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수급자 및 의료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진료와 검진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구미시원무회장(김영대)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주민들이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창형 인동동장은 “의료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구미시원무회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식이 관내의 더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원무회는 구미시 36개 병원 행정부장의 모임으로 1994년에 처음 결성되어 현재까지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봉사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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