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직원, 문화가 있는 저녁 컬처데이 운영

기사등록 : 2016.06.16 (목) 10:39:40 최종편집 : 2016.06.16 (목) 10:39:40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저녁 「구미컬처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컬처데이란, 시청 상황실 최첨단 영상장비(180인치 화면, 7.1CH 음향 시설)를 활용, 일과 후 저녁시간에 영화, 음악, 스포츠, 인문학 강의 등을 시청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업무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25일에는 삼성 vs KIA의 야구경기를 상영했고, 6. 15(수)일은 “배움을 멈춘 자신만의 삶”이라는 테마로 최진석 교수의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을 상영하였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직원들이 인간중심의 사고와 인문학적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 밖에도, 앞으로 한여름 밤의 공포영화, 가족과 함께하는 만화영화, 뮤지컬대작 감상, 가을밤의 인문학 카페 등 직원선호를 충분히 반영한, 다양하고 참신한 영상프로그램을 상영하여 직원 및 가족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컬처데이 운영으로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습득하고, 서로 대화와 아이디어를 나누어 교양과 감성을 갖춘 공직 마인드 향상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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