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남산공원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

둘레길 4Km, 밝은 빛으로 개선해 시민불편 해소

기사등록 : 2016.06.21 (화) 08:58:16 최종편집 : 2016.06.21 (화) 08:58:16      

상주시에서는 산책과 건강증진을 위해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둘레길 4Km에 가로등 84등을 조도가 높은 LED등기구로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 중심에 위치한 남산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의 산책 및 운동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나 10여년 전 설치한 노후 가로등으로 잦은 고장과 낮은 조도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하곤 했다.



이번 LED등기구 교체사업으로 남산공원 산책로를 밝은 빛으로 개선해 시민의 불편해소와 에너지까지 절약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장봉구 도시디자인과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산공원 산책로의 가로등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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