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중학교(교장 안용수) 핸드볼부가 2016년 중국 광동성 친선 경기․문화교류를 통하여 열린 핸드볼 대회에서 우승하여 핸드볼 명문으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에서 열린 2016년 중국 광동성 대 구미핸드볼협회 친선경기는 선산중학교, 광저우 중와중학교, 광저우 18중학교, 광저우 동포중학교 총 4팀이 참가하였고 풀리그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1차전에서 광저우 중와중학교를 24:6으로, 2차전에서 광저우 18중학교를 29:14로, 3차전에서 광저우 동포중학교를 24:11로 완승을 거두었다.
3전승으로 우승한 선산중학교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다 보여주었고 피나는 훈련과 흘린 땀방울에 대한 결실을 맺었다. 또한 선산중학교 핸드볼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본 광동성 임원들과 선수들은 축하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중국 광동성과의 친선교류를 통해 핸드볼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선산중학교 핸드볼부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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