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김용팔 전 김천동신초등학교장이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평생을 교직에 몸 담았다가 지난 8월31일자로 정년퇴임한 김용팔 전 김천동신초등학교장은 5일 2층 접견실에서 “ 김천시에서 재직했던 교육자로서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작은 금액이지만 김천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일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에 박보생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은 “김용팔 교장선생님은 학교 재직시 항상 학생들을 돌보기에 여념이 없으셨을뿐 아니라 지역교육 발전에도 힘쓴 훌륭한 교육자셨고, 또 교직을 떠나면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여 주시니 많이 감사드린다” 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한편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등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이 175억3천2백만원이 조성되었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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