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일초등학교(교장 이계숙) 관악합주단(지휘자 김수헌)은 지난 8월 29일~9월 2일(5일 간) 부산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형일초등학교는 2013년, 2014년에 이어 최근 4년 동안 3번째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관악 명문학교임을 증명하였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악합주단 115개 팀이 참석한 이 대회에서 형일관악합주단은 지정곡 ‘금강의 혼’과 자유곡 ‘Jasper’를 연주해 화려하고 웅장한 선율을 선보였으며, 관람객의 엄청난 환호와 함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수헌 지도교사는 “늘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서로의 연주를 듣고 맞춰나가려는 아이들의 노력들이 하나의 소리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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