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초등학교(교장 박정순)는 9월 19일 교내 강당에서 학생자치순찰대의 발대식을 가졌다.

학생자치순찰대는 청소년 단체 소속 학생들과 학교 임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조직된 것으로써, 2016년 2학기 동안 진행하게 될 학교자치순찰제의 가장 핵심이 되는 조직이다.
2017년 2월 17일까지 활동하게 될 학생자치순찰대 대원들은 아침시간, 중간놀이 시간, 점심시간에 우측통행, 계단에서의 안전지도 및 위험 지역 출입금지 등을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학생들 간의 불화를 중재하며, 싸움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담임교사 또는 학교폭력 담당교사에게 즉시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옥계초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과 학생자치순찰대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 스스로가 학교폭력을 해결하고자 하는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옥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학교폭력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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