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공공정책 여성과 남성의 삶을 바꿉니다

김천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기사등록 : 2016.09.23 (금) 12:18:15 최종편집 : 2016.09.23 (금) 12:18:15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21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와 성인지 예산 제도에 대한 공무원의 이해를 돕고 각종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법령‧사업 등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같은 요인들을 분석하여 성 평등 실현을 기여하는 제도이다.

21일 교육은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기획조정실 이경하 비상임연구원을 강사의 ‘성 평등정책의 이해와 성별영향분석평가 정책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22일 교육은 정책결정을 주도하는 관리자의 성 평등 인식개선을 위해,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 인지네트워크 김희경 상임대표를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김경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진행하여 좀 더 내실화된 교육을 할 수 있었고,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통해 우리시에서 시행하는 사업들이 남녀의 특성을 고려하여 골고루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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