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에서는 지속가능한 생산성 높은 농업을 만들기 위해 2011년부터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가축의 소화율을 높이는 농축산용 혼합균(바실러스+유산균+효모), 악취를 감소시키는 광합성균, 염류가 집적된 토양에 사용하는 인산가용화균, 병해 예방에 사용하는 방선균 등을 농가에 공급해 오고 있다.
이에 더하여 해충 방제에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살충제(Bt균, Bacillus thuringiensis)를 실증 시험하고 있으며,
Bt균은 나비류 해충의 천적으로 배추, 무, 파 등에서 문제가 되는 나비의 애벌레에 대해 발생 억제 효과를 가지면서 환경오염 및 동식물에 대한 독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실증시험 등을 통해 공급되는 미생물의 엄격한 품질 관리 및 농업현장에 맞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친환경농업기반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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