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민속박물관 2016년 기획전 <國寶, 하회탈> 개막

전시 9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기사등록 : 2016.09.28 (수) 07:31:39 최종편집 : 2016.09.28 (수) 07:31:39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은 9월 27일 오후 2시에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6년 기획전 <國寶, 하회탈>을 개막한다.



안동 하회탈은 하회마을에서 별신굿탈놀이를 할 때 쓰던 탈로 허도령이 신의 계시를 받아 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928년 무진년 별신굿 때 마지막으로 연희되고 마을의 신성한 공간인 동사(同舍)에서 보관되다가 1964년 고향 안동을 떠나 국립중앙박물관에 위탁 보관해 왔다.
국보 제121호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하회탈 및 병산탈’ 전체 13점이 공개되며, 52년 만에 고향인 안동을 찾게 된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특히 국보 하회탈 및 병산탈,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복원과정, 제작도구와 제작방법, 현대 제작 하회탈 등이 전시되며 국보 하회탈 진품이 가지는 조형미와 중요무형문화재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 기간은 9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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