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양돈농가 악취저감을 위한 축산농가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 2016.10.12 (수) 07:42:20 최종편집 : 2016.10.12 (수) 07:42:20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0일 압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원열 부시장과 이천수 시의원, 박미옥 시의원, 양돈농가, 관련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농가 악취저감을 위한 축산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압량면 신대‧부적지구 및 신월지역 등 아파트, 전원주택지에 입주한 주민들의 인근 돈사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개최 되었다.

이날 경산시는 현재까지 악취저감을 위한 추진실적으로 악취저감 미네랄수 공급확대, 탈취제 살포차량 주‧야간 2대 운행, 악취저감제 지원 등을 설명했으며,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광역악취개선사업 추진, 악취발생지 밀폐사업, 안개분무기설치 등의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양돈농가 협조사항으로 농장별 돼지 사육두수 감축, 축사내‧외부 청소 및 탈취제 살포 철저, 고액분리 및 폭기시 악취방지 등의 농가 자체 악취저감 노력을 요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양돈농가에서도 아파트 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축산악취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악취저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에 피해를 주지 않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 의지를 보였다.

경산시(부시장 이원열)는 “악취저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돈농가 자체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므로 농가들이 앞장서서 사육두수 감축, 축사 내외‧부 청소 등의 악취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우리시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국도비 추가확보 등을 통해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축산악취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므로 향후 악취민원이 많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
???
????
2025
??
1'
2026
/
1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