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승태)은 10월 구미 관내 중학교 2개교 8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 ‘이홍주 PD’, ‘배윤희 연극배우’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전문 직업인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특성화도서관『마음에 심어주는 책나무』전문 직업인 특강’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10월 6일(목) 도송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홍주 PD 특강을 운영하였고, 10월 11일(화) 경구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배윤희 연극배우 특강을 운영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도송중 권재원 학생은 “그동안 PD라는 직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강연을 듣고 나니, 나도 노력해서 감동을 전하는 PD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광고, 영화 등 각종 매체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특강에 참여한 경구중 장세환 학생은 “연극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강의를 들어보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았으며, 연극에 참여하는 다양한 직업 중 조명디자이너로 연극 연출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전문 직업인 특강 행사 내용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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