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여자중학교(교장 반성의)는 2016년 10월 21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강당인 송락관에서 교내 합창제를 실시하였다.
반별로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씩을 불렀는데, 각 반의 전원이 참석함으로 단결심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한 정서교육은 물론 애교심 고취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는 행사였다.
이 행사는 2016년 학교특색사업의 일환으로, ‘꿈과 끼를 키워가는 자유학기제 및 감성을 키우는 문화 예술 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합창교육을 통한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음악적 감성을 증진시켜 밝고 아름다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아름답고 건전한 인성 함양으로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라는 효과도 가져오리라 기대되는 행사였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20개 학급이 각각 학년 별 지정곡(1학년은‘도레미송’, 2학년은‘여행자’, 3학년은‘샹젤리제’)과 반별 자유곡 1곡을 불렀으며, 마지막 순서에는 송정여중 합창부의‘Et in terra pax’, ‘크레센도’를 감상한 후, 본교 댄스 동아리(D-Mate)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반성의 교장은 학생들에게 합창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심이 커가는 소중한 시간이기를 바란다는 맘으로 전교생들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를 선창케 하였다. 또한 “맑고 고운 우리 송정여중학생들의 노랫소리에 나 자신까지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일생 중 가장 감수성이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중학생 시절에 이와 같은 문화 예술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이런 문화 예술 행사를 자주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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