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초등학교(교장 김경훈)는 10월 10일(월)~14일(금)까지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는 풍토 조성을 위하여 교권보호주간을 운영하였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스승과 제자’ 라는 말이 사라지면서 ‘선생님과 학생’ 이라는 다소 경직된 말로 삭막해진 사제 간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본교는 학생들의 학습권만큼이나 중요한 교권을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교권 보호주간을 정하여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님께 올바른 교육이 실현되기 위해서 스승과 제자, 그리고 학부모님 간에 서로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행사 내용으로는 ‘교권보호, 사제동행’으로 4행시 쓰기, 선생님께 감사편지 쓰기, 올바른 경어 사용하기 등이었으며 4행시 쓰기 중 우수작 2편을 선발(저, 고학년 각 1편)하여 학생명과 함께 실내 현수막 게시를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김**학생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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