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이성희)는 2016년 10월 28일(금) 가을 축제날을 맞아 본교 중앙현관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시회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인성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인식으로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물들을 선보이는 뜻 깊은 행사였다.
전시된 작품은 pop 손글씨반의 드림캐쳐 11개, 디퓨즈 20개, 팔찌 30개, 비즈 18개, 캔들 6개, 냄비받침 10개, 연필꽂이 10개, 텀블러 12개, 석고방향제, 차량용 주차번호판 71개 외 3종, 베이킹멘토링반의 상투과자 외 5종, 기타 프로그램별 활동사진을 전시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기간에 학생들이 직접 판매한 작품의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장학금으로 쓰이게 된다.
이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정성으로 만든 작품들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축제행사를 통하여 나눔의 기쁨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인성을 가지게 되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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