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는 4학년 1반, 4학년 2반, 6학년 2반 학생들은 10월 21일(월)부터 12월 19일(월)까지 1회 2시간씩 총 10회에 해당하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문화 시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자질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차시는 ‘나와 너에 대해서 알기’ 시간을 가졌다. 1교시에는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등의 질문을 통해 나에 대해 진지한 자세를 가지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에는 4조로 만들어 각 조별로 다른 조에 있는 친구에게 ‘너에 대해 말해줘’ 라는 시간을 가지고 스티커 획득 및 승리조를 선정하기도 하였다. 2교시의 활동을 통해 평소 같이 놀았지만 잘 몰랐던 친구의 모습을 아이들이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차시는 나의 강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강사 선생님께서 강점에는 무엇이 있는지 15가지 정도를 미리 나열하고 설명하신 뒤 친구들이 강점나무를 만들어보고 교실에 게시를 하였다. 이런 활동을 통해 나와 다른 친구의 강점이 무엇인지 더 많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10차시의 반별 집단상담을 통해 나와 너의 탐색의 기회를 갖게 되고, 소통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야은 어린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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