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공자동! 옛 선비의 숨결을 느껴보자

유학 관련 문화유적지 탐방 시행

기사등록 : 2016.11.14 (월) 12:56:42 최종편집 : 2016.11.14 (월) 12:56:42      

김천시는 11월 11일, 7급 이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김천 선비문화탐방」을 시행하였다.



김천 선비문화탐방은 경북의 4대 정신 중 하나인 선비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서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경북정체성 선양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내 선비 문화와 관련 있는 유적지들을 탐방하여 지역 역사를 이해하고 전통 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탐방은 송기동 문화원 사무국장의 해설로 진행되었으며, 대상자들은 방초정과 모성정, 도동서원, 공자 관련 지명을 사용한 구성면과 대항면 일대의 마을들을 돌며 지역 내 미처 알지 못했던 옛 조상들의 숨결과 선비정신을 느꼈다.
특히 공자 관련 지명 마을은 대항면 대항리의 공자동, 대성리의 창평, 대성리의 주공, 구성면 상거리의 저익촌, 백어, 명덕, 벽계, 구성면 상좌원리의 도동인데, 이를 통해 전국 어느 곳에도 공자의 호를 지명으로 지은 사례가 없는 데 반해 우리 지역 선비들은 공자를 흠모하여 그와 관련된 이름을 마을명으로 붙이고 철저한 유학자적 삶을 살고자 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규택 새마을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도보탐방을 통해 시 행정의 일선에 있는 공무원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주변에 널리 알려 김천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과거 조상들의 선비 정신을 본받아 김천의 정체성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
?'
2026
2024
/
\
2027
1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