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동양의 아름다움을 담다 유니버설발레단 창작 30주년 작품

심청 상영

기사등록 : 2016.11.22 (화) 09:16:13 최종편집 : 2016.11.22 (화) 09:16:13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장귀희)에서는 ‘공연영상화 사업(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발레『심청』을 오는 11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 김천시립문화회관 공연장(남산동)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공연영상화 사업’은 지역문화의 격차를 좁히기 위하여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 우수공연을 영상화하여 문화 소외지역에 보급하는 공익사업이다. 이번 공연『심청』은 1984년 창단한 유니버설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국내 첫 창작 발레공연으로 1986년에 초연한 작품이며, 한국 서민의 소박한 정서와 궁중의 기품 있고 우아한 전통을 클래식 발레로 매우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귀희 문화예술회관장은 “발레 『심청』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고전을 한국적인 아름다움으로 표현해낸 무용으로, 화려한 무대와 독창적인 의상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무용수들의 열연을 통하여 한국 발레의 정수를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참석하시어 꼭 한번 관람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영상 상영시간은 80분이며 초등학생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고, 전화(김천시문화예술회관 420-7824)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예약(무료)할 수 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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