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낙동정맥오지마을보건의료서비스구축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운영

기사등록 : 2016.12.15 (목) 08:33:13 최종편집 : 2016.12.15 (목) 08:33:13      

영양군과 영덕군, 울진군은 낙동정맥 주변 보건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형버스를 이용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운영한다.



2016년 12월 14일부터 영양군 석보면 요원1,2리를 시작으로 주 4회 운영되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산발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낙동정맥 주변 오지마을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어촌생활권인 영양군영덕군울진군이 연계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생복생활권 선도사업이다.



사업대상 지역은 영양군은 수비면과 석보면, 영덕군은 창수면과 지품면, 울진군은 금강송면이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운영을 위해 한방진료 및 물리치료,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이 차 내부에서 가능하도록 차량을 개조하였으며 한의사, 물리치료사, 전담간호사, 운전원등 4명의 전담인력이 3개군을 순회하면서 운영하게 된다.



또 오지마을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성질환예방관리 및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14일부터 영양군 석보면 요원12리를 시작으로 수비면 수하3리와 영덕군 지품면 산안리와 창수면 신리2리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며, 2017년 1월부터는 울진군 금강송면 소재 마을을 추가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관계자는 “취약지역 오지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개군의 지역주민과 사업운영 전담팀 및 담당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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