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성주군, 고병원성AI 방역활동 강화

기사등록 : 2016.12.26 (월) 11:25:11 최종편집 : 2016.12.26 (월) 11:25:11      

최근 AI 청정지역이던 영남에서도 김천시 지좌동(야생조류) 및 양산 상북면(산란계) 등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자 성주군(성주군수 김항곤)은 도내 추가 확산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방역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군은 철새를 통한 관내 고병원성 AI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 낙동강변 선남면 야구장, 유채꽃밭 낙동강 둔치 등 고병원성AI 유입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는 곳에 출입 자제를 권고하고 방역차량를 통한 소독을 시작하였다.

또한 초전 용봉리 축산습지 내에서도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 다수가 발견됨에 따라 지난 23일 출입 통제시설을 설치하고 소독을 시작하는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관내 산란계 농장 및 알판매 차량 세척 및 소독조치와 알 운반차량 세차증명서 휴대, 산란계 도축 출하시 정밀검사 등으로 방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군 관계자는 “이미 도내로 고병원성 AI가 유입된 만큼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예찰과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4
1
\
2026
2025
\\
/
????
1)
2027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