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는 28일 구미시의원 3명이 공무원 인사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포착, 시의원 과 전 인사계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A시의원, B시의원, C(구속 중)시의원 등 시의원 3명이 2014년 하반기와 지난해 공무원 인사에서 압력을 행사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당시 인사계장이던 김모씨가 이에 관여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승진순위를 바꾸라고 지시한 혐의로 구미시 국장 이모(60·4급)씨와 지시를 따른 혐의로 인사담당 공무원 김모(37·7급)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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