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이승율 청도군수 청도천 방역현장 직접 점검

기사등록 : 2017.01.10 (화) 10:31:25 최종편집 : 2017.01.10 (화) 10:31:25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월 9일 청도천 야생조류서식지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AI 의 관내 유입방지를 위해 청도군과 청도축협공동방제단 합동으로 고강도 방역을 실시했다.



군은 AI 방역대책 상황실, 거점소독장(1개소), 이동통제초소(1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AI 발생에 대비하여 살처분 예비인력 229명과 5천수 이상 가금농장에는 매몰지를 사전에 확보하여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 가금농가에 50명의 전담공무원을 지정 일일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농장주변 소독, 시·도·계 생석회 살포, 청도천 · 동창천 방역소독, 소규모 가금농가 자가소비 · 도태 권고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천변 방역활동에 참여하여 “현재 청도는 고병원성 AI 비발생지역 이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가금농가, 야생조류서식지 등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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