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성주군 “경산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완료”

기사등록 : 2017.02.03 (금) 14:40:19 최종편집 : 2017.02.03 (금) 14:40:19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인명 피해 우려가 있던 성주읍 경산리 일원의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인 경산지구 급경사지에 대해 지난 1월말 정비완료하였다.



이 지역은 급경사지 사면에 노후주택이 많이 자리 잡고 있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시 낙석 또는 토사유출에 따른 인명 피해가 우려되었던 곳으로, 군에서는 지난 2012년 4월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하여,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위험지역에 있던 33가구, 62명에 대하여 이주완료 후 사업을 시행하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에 걸쳐 토지 및 주택에 대해 보상을 완료하였으며, 붕괴위험지역 7,302㎡에 대하여 2016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사면정비를 마무리하였고, 정비구간에는 산책로 및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여 재해위험해소 및 주민휴식공간제공, 주거환경개선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인명피해 위험으로 불안했던 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재해위험 요소를 제거했을 뿐 아니라 주변 주거지 환경 정비와 산책로 신설 등 Clean 성주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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