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김장· 양념채소 계약재배로 쌀 대체작물 육성

기사등록 : 2017.02.09 (목) 07:32:02 최종편집 : 2017.02.09 (목) 07:32:02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월 7일 금천면 소재 세인푸드 농업회사 법인(주)에서 관내 배추 및 양념채소 재배 농업인과 세인푸드 김치공장(대표 김재은)의 김장·양념채소 계약재배 체결을 추진했다.



한미 FTA체결 등 국가간 자유무역협정체결로 쌀 수입량 증가, 식생활 변화 등이 쌀소비 저하로 이어져, 쌀가격 하락으로 벼 대체작물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현실에 직면하면서 지역 내 김치공장과 김장·양념채소 재배 농업인과의 계약재배를 통하여 쌀 재배 면적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계약재배는 20여 농가가 참여하여 배추 10ha, 양파 및 고추 3ha를 시범 실시하여 재배 농업인의 경영 위험을 완화함으로써 소득을 안정시킬 수 있고 나아가 채소수급과 가격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은 향후 연차별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하여 적극적인 재배기술 지도로 김장·양념채소를 생산에서 가공, 체험으로 이어지는 6차 산업으로 육성발전시겨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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