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무을면(면장 고차진)에서는 2017. 1. 15(수)일 무을면 전역에 대하여 2차 구제역 사전차단방역을 실시하였다.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에 이어 경기도 연천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8일 구제역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 발령되고 충북보은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등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발생하여 유입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무을면은 구미시에서 충북보은과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구제역 유입 위험성이 높은 지역임을 감안하여 지난 2월 8일에 이어 금번 2차 차단방역을 실시 하므로서 구제역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무을면과 무을농협(조합장 김종명), 한우농가대표들이 1차 소독으로 구제역 차단효과가 상당히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2차 소독을 실시하여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도 예방활동은 무을농협이 보유중인 광역살포기를 이용하여 각 농가별로 방문 소독활동을 실시하였다.
무을면에서는 110여가구 2,200여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가의 중요한 소득기반인 한우를 지키기 위하여 지난 9~12일까지 50두 미만의 사육농가는 공수의, 50두 이상은 자가접종을 완료하였고, 구제역예방접종, 축산농가들의 모임자제, 축산차량소독 등 축산농가홍보를 통한 구제역유입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고차진 무을면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으로 구제역청정지역을 끝까지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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