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국정역사교과서 연구지정문제로 학교를 갈등과 혼란으로 내 몬 경북교육감 도민에게 사과하라.

기사등록 : 2017.02.20 (월) 15:42:04 최종편집 : 2017.02.20 (월) 15:42:04      
20일 오전 경북교육청 현관 앞에서 경북교육연대는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문제로 학교를 갈등과 혼란으로 내몬 이영우 교육감의 즉각 사죄를 요구했다.



경북교육청이 17일 경산 문명고 1곳을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해 교육부에 통보했다.
이애 대해 경북교육연대는 기자 회견문을 통해 “경북교육청이 15일까지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을 받은 결과 경산 문명고, 영주 경북항공고, 구미 오상고 등 사립학교 3곳이 연구학교 신청을 했으나 영주 항공고와 구미오상고등학교는 절차상 하자 와 반대로 취소됐으나 문명고 1곳이 절차상 심각한 하자에도 선정됐다” 며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또 경북교육연대는 “ 문명고의 경우 학교운영위원회 표결서 7대2로 지정결정반대가 됐음에도 학교장이 학부모를 따로 불러 설득 후 다시 표결 결과 찬성 5표, 반대 4표로 신청안을 통과시킨 심각한 하자로 표결이 끝난 사안을 재투표로 통과시킨 문경고의 신청은 원천무효“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경북교육연대는 이 같은 국정역사교과서 문명고 연구학교 선정은 사립학교법 제20조의 2항은 학사행정에 관해 당해 학교의 장의 권한을 침해했을 때 관할청은 재단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으로 재단의 학교장 권한 침해를 엄격히 금지하는 법을 위반한 것으로 경북교육청이 연구학교 신청 실적을 높이기 위해 교사들의 80% 동의를 받아야 하는 연구학교 신청 조건을 없애는 편법을 자행했고, 연구학교 신청 움직임이 있는 학교에 대해 경북교육청이 직접 관리하며 연구학교 신청을 적극적으로 조작했기 때문이라“ 고 주장했다.
따라서 “경북교육청이 연구학교 지정 문제로 학교를 갈등과 혼란으로 내몬 경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은 도민에게 즉각 사죄하고 문명고 연구학교 지정을 철회할것”을 촉구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