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지역협의회 개최

기사등록 : 2017.03.07 (화) 07:59:26 최종편집 : 2017.03.07 (화) 07:59:26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최근 고온과 가뭄 등의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에 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3월 6일 14시 시청 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정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지역협의회는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상주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속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군부대, 영주국토관리사무소, 대구국도관리사무소 상주출장소, 구미국유림관리소, 상주시산림조합, 경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상주시 조경협회, 산림사업법인협회)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선충병 발생현황 및 방제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체계적인 협력방제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한편, 상주시는 1254.86㎢에 66%인 82,494ha의 산림으로 이중 소나무가 23%를 차지하며, 2008년 낙동면 장곡리에서 재선충병이 최초 발생된 이후 2011년 청정지역으로 선포되었으나, 2013년부터 낙동면 등 6개 읍면지역으로 확산되어 5천본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다.

김정일 부시장은 “관련 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조체제로상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로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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