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신세동 벽화마을,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문화를 통한 행복한 공동체 정신의 회복

기사등록 : 2017.03.09 (목) 07:56:14 최종편집 : 2017.03.09 (목) 07:56:14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이 복권기금에서 후원하고 생활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이하 생문공)’에 2016년도 1차 연도에 이어 2017년 2차 연도 연속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그동안 문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주민과 안동시가 심혈을 기울여온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방문객이 늘어날수록 주민의 불편함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많은 ‘벽화마을’에서 ‘생문공’을 통해 지역 주민이 스스로 그 해결 방안을 찾고 마을 안에서 행복한 공동체를 형성해가는 과정에 대해 주목받아 왔다.
신세동 벽화마을의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그림애 장터’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과의 네트워크 등을 강화하는데 ‘생문공’이 큰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신세동 벽화마을로 유입된 청년층들이 늘어나고, 이들이 마을 관련된 일에 힘을 합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마을과 인연이 되어 주민공동체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민형, 배현주, 임은호, 김명희, 신경진 씨 등은 그림애 장터에 주민과 함께 20여 회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타 마을에 필요한 디자인, 홍보, 기획 등에 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이 눈길을 끌었던 신세동 벽화마을은 오는 3월 10일 KTV(국민방송)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 ‘마을의 귀한’의 마을 공동체활성화 사례마을로 소개될 예정이다.
마을 활동가 조민형 씨는 “요즘 주민분들이 행복한 일들로 바쁘다고 하신다. ‘우리 마을 같은 동네가 또 어디 있나’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힘이 난다”며, “세대를 어우르는 공동체 의식이 마을 공동체 회복 요소의 큰 부분 중 하나다.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 표 : 그림애 문화마을 협의회 / 대표 주진도
관 련 자 : 조민형 / 정윤정 (858-8098/843-2315)
(담당부서 : 도시재생전략과 김지현)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
/
?
1
??
2024
1)
2027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