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현지확인 실시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아진산업 방문, 청도감와인(주) 등 방문

기사등록 : 2017.03.27 (월) 17:01:45 최종편집 : 2017.03.27 (월) 17:01:45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도기욱)는 3월 23일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한 아진산업과 경산지식산업지구 안에 위치한 첨단메디컬 융복합 섬유센터, 경산지식산업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먼저 아진산업을 방문하여 회사 주요현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기업지원 방안과 애로사항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지역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수출 다변화 및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위치한 첨단메디컬 융복합 섬유센터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경북TP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재 중소기업의 고부가 가치 메디컬융합 소재산업 육성 및 건설기계 특화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했다.
또한 경산지식산업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경산지식산업개발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보고 받고 사업추진의 주요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튿날 3월 24일에는 경북도 실라리안 업체인 청도감와인(주)이 와인 숙성고로 사용하는 와인터널을 방문하여, 지역 특산품인 감을 이용한 와인 개발과 폐철도 부지를 활용하여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청도군의 주요 관광지로 부상한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개발 및 연구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도기욱(예천) 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수집된 지역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기 추진중인 경제자유구역 사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진단하고, “기업지원방안을 마련하여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경북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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