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유일무이 경북관광 10대 콘텐츠,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

3대 문화권, 전국 최다 문화재 보유, 세계문화유산 3점 보유

기사등록 : 2017.04.05 (수) 15:34:26 최종편집 : 2017.04.05 (수) 15:34:26      

경상북도는 신라와 유교, 가야문화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3대 문화권과 전국 최다(20%)를 자랑하는 문화재,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3점)을 보유한 가장 한국적인 고장이다.



또한, 울릉도․독도를 비롯한 청정 동해안 1,000리, 자연․생태자원의 보고인 웅장한 백두대간과 생명과 역사의 강 낙동강 700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경북도는 이런 천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일무이 경북관광 10대 콘텐츠’를 선정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유일무이 경북관광 10대 콘텐츠”란 경북에서만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10개 관광자원으로, ① 안동 월영교 ② 예천 윤장대 ③ 의성 아기공룡발자국 ④ 경주 첨성대 ⑤경주 문무대왕릉 ⑥ 포항 상생의 손 ⑦ 청송 백석탄 ⑧ 울진 금강송 ⑨ 봉화 하늘다리 ⑩ 포항 해병대 캠프가 있다.



각각의 관광콘텐츠는 전국에서도 유사한 자원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고 차별성을 갖는 경북의 유산들이다.

국내 최장(最長) 목책교로 안동댐을 가로지르고 있는 ‘월영교(月影橋)’는 계절마다 벚꽃과 녹음, 단풍, 하얀 눈에 둘러싸여 색다른 묘미를 주며, 밤안개와 운무에 휘감긴 월영교의 야경도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의성군 제오리(堤梧里)에 있는 45도 정도로 비스듬히 기울어진 3m 높이의 바위면 표면에 300여 개의 ‘아기공룡 발자국 화석’이 듬성듬성 나 있다. 지금부터 약 1억 년 전에 공룡들이 이곳을 흐르던 옛 강가의 뻘밭을 산책하다가 남긴 발자국이라고 전해진다.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에 위치한 ‘백석탄(白石灘)’은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라는 지명의 뜻처럼 수천, 수만 년의 시간이 깎고 다듬은 흰 바위계곡에 백옥처럼 흰 바위들이 길게 펼쳐져 있어 멀리서 보면 흰 눈이 덮인 듯 이채로운 풍경을 뽐낸다.

경북도는 이러한 경북만이 가진 유일무이한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다변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화로 조성하고자, ▲ 안동․예천․의성(제1테마) ▲ 포항․경주(제2테마) ▲ 봉화․울진‧청송(제3테마) 등 테마별로 2~3개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코스를 개발하고 시범관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자원별 연계상품 발굴 및 관광코스 개발, 드라마, 영화 등의 촬영지 및 연예인 특별 이벤트 추진, 대표 기념품 및 캐릭터제작, 포토존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는 등 경북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