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수인성 전염병 예방에 최선

기사등록 : 2017.04.09 (일) 10:28:24 최종편집 : 2017.04.09 (일) 10:28:24      

김천시는 마시는 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마을상수도 및 전용상수도 시설 관리자에 대한 금년 상반기 건강진단을 지난 3월 13일부터 2주간 실시하였다.



이번 검사대상자는 마을상수도시설 관리자 221명과 전용상수도시설 관리자 3명 등 모두 224명이다.

검사 항목은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이며, 수인성 전염병 위주로 김천시보건소에서 채변배양검사를 통한 감염여부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도법」에 따라 연2회 마을상수도 및 전용상수도시설 관리자에 대해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검사결과 김천시에서는 단 한명의 보균자도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앞으로도 관리자의 건강진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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