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1박2일’의성군귀농귀촌체험투어 진행

기사등록 : 2017.05.30 (화) 08:11:09 최종편집 : 2017.05.30 (화) 08:11:09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도시지역 예비귀농귀촌인 40명을 대상으로 의성군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을 계획할 수 있게 하는 의성군귀농귀촌체험투어를 실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귀농투어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귀촌인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의성군의 현황과 귀농귀촌지원정책에 대한 설명, 의성군 대표작목 선도농가 견학, 선배 귀농인에게 듣는 귀농 경험담 등으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으로 예비귀농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첫째 날에는 귀농귀촌의 최적지 의성군 현황과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조문국박물관과 사적지를 견학하며, 지역민과 귀농인이 함께 하는 플리마켓인 농부달장을 둘러보았다. 또한 춘산면 효선리 지당들을 방문해 마늘종 장아찌 담기 체험과 6차 산업 성공사례 및 귀농설계에 관한 박희태 대표의 강의를 듣고, 의성군귀농인연합회 회원들과의 대화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다인면 김영식 가지재배 농가와 형제가 같이 귀농하여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단밀면 박광서 농장 견학을 마지막으로 1박2일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귀농투어 참가자들은 “귀농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박람회나 강의실 교육을 들어보니 마냥 좋은 이야기만 하고 현장에 대해서는 자세히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이번 투어에서는 귀농에 대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꾸밈없이 볼 수 있었고, 그간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한 선배 귀농인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성군 관계자는 “최근 의성군은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광역교통망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배후도시로 전국에서도 주목받는 귀농최적지가 되었다”며 “귀농귀촌인의 주거문제 등의 초기정착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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