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문화관광과와 단촌면, 의성문화원 및 의성군체육회 임직원 30여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단촌면 관덕리 381-1번지 마늘논 2,466㎡에서 마늘주아 채취 작업을 추진해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었다.
단촌면 관덕리 농가주 김모씨(77세)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여 적기에 마늘 주아채취를 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문화관광과와 단촌면, 의성문화원 및 의성군체육회 임직원들이 적극 도와줘서 작업을 수월하게 마쳤다“며 ”농가에 가뭄속의 단비 같은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영 문화관광과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며,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마늘 굴취작업 시다시 한 번 일손돕기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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