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함께하는“건강돌봄 찬 나눔Day󰡓

저소득 1,000세대에 밑반찬(30,000천원 상당) 지원

기사등록 : 2017.08.11 (금) 07:40:32 최종편집 : 2017.08.11 (금) 07:40:32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8. 9(수) 18:00 삼성전자 제2캠퍼스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조호석) 임직원 100명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을 위한 “건강돌봄 찬 나눔Day”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과 복지기관․시설 관계자가 정성을 담아 반찬을 직접 만들고 하나하나 포장했으며, 반찬 1,000박스(30,000천원 상당)는 관내 복지관 등 15개 복지기관․시설을 통해 저소득 가구 1,0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찬 나눔에는 깍두기, 땅콩조림, 닭곰탕 등을 준비하여 대상자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건강돌봄 찬 나눔Day”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웃사랑을 나누며, 무더위로 입맛과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철, 우리 농산물로 밑반찬을 만들어 온정을 전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기관 관계자는 “처음에는 깍두기를 담그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어색했는데 매년 행사에 참여하다 보니 손에 익어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끼고 있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성껏 마음을 담아 만든 이 반찬이 받는 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 IT산업공단의 핵심이며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는 삼성전자스마트시티의 한결같은 지원에 감사하며, 우리시도 기업이 살고 나아가 주민도 함께 잘사는 윈윈하는 행복도시, 구미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스마트시티에서는 2014년부터 연말연시에 몰려있던 김장행사를 여름과 명절 등 연중으로 확대하고 김치 뿐 아니라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있으며, 또한 ‘상생의 정신’을 모티브로 청소년 미래지원사업, 다문화지원사업, 지역상생나눔사업 등의 체계적인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사랑의 김장축제, 도량동 밤실마을 벽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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