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지역역량강화사업 워크샵이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 장층초등학교)에서 지난 2017. 08. 15일 ~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해양, 토목, 건축, 환경 등 각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들을 공모를 통해 참여시킴으로써 고형화 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의적인 아이템과 전문가의 견해를 토론하고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주)양지엔지니어링 용역업체의 방안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번 워크샵에는 마티아스 에카노베(도시계획), 김재봉(경상대 토목공학박사), 아론로보(해양생물학자), 노병덕(도시공학박사)를 포함하여 총31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지역탐사와 주민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주제1.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 주제2. 울릉도의 환경이 주는 한계와 환경이 가진 잠재력과 가치 / 주제3. 개발의 질_주거환경 이라는 각각의 주제로 3일간 워크샵이 실시되었으며 특히 마지막날인 19일에는 연구 및 토론의 최종발표와 더불어 장흥 부녀회 회원들의 향토음식 시연 및 김현성 세프가 새롭게 개발한 울릉도 퓨전요리를 선보이면서 연구개발자와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였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기존의 어렵고 지루한 워크샵과 달리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번 워크샵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공항과 신항만이 생겨 교통의 허브역할을 담당할 사동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격려와 달빛고운장흥마을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도급변하는 바깥세상을 알려주고 우리마을이 어떻게 보존하고 발전해나가야 하는 지를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가호호 방문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짧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장흥마을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준 전문가양반들 대단하시다며 이번 워크샵에 대해 만족해 하였다
추후 일정으로 9월중 이번 워크샵을 통해 발굴된 내용들의 보고회와 주민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역역량강화 사업이 11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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