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등학교 동아리는 9월 9일(토) 공연과 부스운영을 통해 울진군 청소년 어울림축제에 참가하였다. 그 중 의료탐구 동아리 <응급남녀>(동아리원 총 15명)는 울진군 지역민을 대상으로 바른 건강지식을 알려주는 활동의 체험부스운영을 울진군 연호공원에서 실시하였다. 
울진고 <응급남녀>는 소방인 및 의료인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건강지식연구 동아리이다. 이날 체험부스 주제로 흡연예방, 비만예방, 치아건강을 선정하였다.

준비한 퀴즈를 통해 대중에게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을 인지하게 하고, 이론적 근거를 들어 지역민에게 알기 쉽게 가르쳐 바른 건강지식을 전하는데 의의를 두었다. 교육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는 건강 상품 돌림판(자일리톨, 칫솔세트 제공)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이날 큰 인기를 끌었다.

간호사를 희망하는 2학년 장연수 학생과 <응급남녀> 동아리 학생들은 “잘못 알려진 건강지식이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진지한 마음으로 오늘 행사에 임하였으며, 친구들과 최선을 다해 준비한 건강지식 교육 자료를 이용하여, 누군가에게 가르쳐 줄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인기 교장은 “이번 울진군 어울림축제에 동아리 행사를 통하여 <응급남녀>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민을 일깨우고 건강지킴이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