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제5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칠곡에서 개막

22~24일, 제8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 추진

기사등록 : 2017.09.25 (월) 08:13:06 최종편집 : 2017.09.25 (월) 08:13:06      
경상북도는 22일(금)부터 3일간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며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한 구국의 현장인 칠곡 생태공원에서 국내 유일 호국평화 축제인 ‘제5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의 ‘제8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해서 열려 전쟁의 상흔 위에 세계를 향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축전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22일(금)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박한기 제2작전사령관, 낙동강전투에 직접 참가한 하워드 발라드(87세) 참전용사, 이집트 대사를 비롯한 12개국 20여명의 한국대사,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군인,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5회째를 맞는 낙동강 대축전은 ‘칠곡 !, 너는 나의 평화다’라는 주제로 전쟁의 아픔을 보여주는 영상과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에 맞춰 블랙이글 에어쇼, 특공무술 시범, 밤(bomb) 플라워 퍼포먼스, 참전용사와 호국 평화순례단 50여명의 입장으로 시작하였다.

윤도현 밴드, 백지영, 써니힐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에 이어 23일(토)에는 어린이 평화 동요제, 한‧미 군악공연, 프린지 공연, 향사 박귀희 명창 공연이 있고 24일(일)에는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지구촌 한 가족 페스티벌, 평화 화합 콘서트, 폐막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낙동강 대축전이 세계를 향한 평화 대축전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며

“질곡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며 굳건한 안보와 국가 발전의 결의를 다지고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미래 평화통일의 민족대업에 이르기까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자” 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