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군 한우 사육 규모는 1만 4천 여두로 856호가 사육하고 있으며 경북의 3%를 점유하는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한우 사료효율 개선 자동화 기술, 친환경 악취 방지 미생물 보급, 조사료 생산 자급률 확대 등 친환경 축산 기술을 보급하고 있으며, 축산 브랜드 개발, 성주참외 가축사료화 및 퇴비화로 농업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우의 육질을 높이고 현장문제 해결을 통해 사양 관리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전 경북대학교 교수가 현장경험과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강의하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한우협회(회장 문정식)는"최근 경북 한우경진 대회에서 성주군이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주 한우의 우수성이 검증되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안성호)는"FTA 이후 저가 축산물의 수입 증대와 사육농가의 전업화 및 규모화, 사료비 상승 등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품질 명품한우 생산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 연구개발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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