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보건의료기관 ICT 활용 협진 시범사업 실시

의료 취약지역 원격진료로 의료사각 해소

기사등록 : 2017.11.22 (수) 15:32:20 최종편집 : 2017.11.22 (수) 15:32:20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1월 21일 부터 ‘보건의료기관 ICT 활용 협진 시범사업’을 의료취약지역 보건진료소 6개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에서 처음 실시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 및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강화 등을 목적으로 김천제일병원의 전문 의료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김천시보건소에서는 보건진료소 6개소에 진담검사기기 8종 및 원격화상장비의 설치를 완료하였다. 원격 화상진료는 제일병원을 방문하여 대면진료를 마친 만성질환 환자들이 가까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원격화상장비를 통해 제일병원의 전문의에게 진단 및 처방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행되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ICT 활용 협진 시범사업은 의료취약지역 보건진료소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초기 단계 사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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