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작은 손길들이 모여 커다란 사랑으로

모암어린이집 원생 이웃돕기 성금 전달

기사등록 : 2017.12.27 (수) 08:46:17 최종편집 : 2017.12.27 (수) 08:46:17      

김천시립 모암어린이집(원장 이인숙)의 원생 50여명은 12월 22일 연말을 맞아 평소 용돈을 아껴 모은 저금통과 혼자살고 있는 어르신들게 전달해 달라며 과자를 모아 교사의 인솔에 따라 밝은 웃음과 함께 자산동주민센터를 찾았다.



감시나마 주민센터에는 방문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주민센터로 기탁된 저금통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성금으로 기탁하고 모아온 과자는 관내 경로당으로 보낼 예정이다



한편 모암어린이집 원생들은 매년 사랑의 저금통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인솔하고 온 이인숙 모암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이 한푼 두푼 모은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과 기부문화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었다.”라고 하였다.

류장한 자산동장은 “어린이들이 용돈을 아껴 직접 모은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자산동의 사랑은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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