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전통의 아름다움 배어있는 신청사 건립

신청사건립을 위한 2년여 공사 마무리로 새 둥지로 옮길 날 기다려

기사등록 : 2018.02.05 (월) 08:08:42 최종편집 : 2018.02.05 (월) 08:08:42      

예천군에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지 2년여 만에 지난 2월 1일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이전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도청이전과 함께 도시행정을 펼쳐갈 예천군 비상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군민에게는 쾌적한 행정환경에서 오는 서비스 향상과 복합문화 공간으로 공직자들에게는 기본적인 업무 공간 확보와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청사이전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나 이 군수의 확고한 판단력과 군민들의 믿음은 청사 건립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줘 무사히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지방자치시대에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는 그 지역 자치의 척도가 되고 있으며 현대사회는 행정기관이 행정만을 위한 공간으로 특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에, 예천군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2014년 10월 안전행정부 지방재정투융자 승인을 시작으로 2015년 실시설계를 거쳐 그 해 12월 착공해 2016년 철골공사를 마무리하고 2017년 내부공사와 조경 등을 마치고 전통의 아름다움이 묻어나고 편리함이 갖춰진 청사 완공에 이르렀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사가 완공될 때까지 군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고, 큰 공사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공사를 마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군민들이 내 집처럼 편한 곳이라 여길 수 있는 청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사 근무를 위한 이사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현 군청사는 군민들의 기초의료복지를 책임지는 보건소가, 의회청사는 노인복지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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