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주요도로변 가로수 전정 실시

시민들의 쾌적한 삶의 공간 지속 추진 !

기사등록 : 2018.03.14 (수) 07:46:50 최종편집 : 2018.03.14 (수) 07:46:50      
안동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내 주요 가로수인 은행나무와 도로변 및 중앙분리대에 식재한 수목 전정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전정 수종으로는 시내 주요도로변 은행나무 670본, 육사로 강변 소나무, 반송 1,680주, 배롱나무 2,280주 등 총 4,630주를 50일 동안 전정할 계획이다.
전정작업은 수목성장에 따라 매년 또는 2~3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가지나 불량수목을 제거하고 수형을 아름답게 유지시켜주며 수목 일부에 가려진 교통표지판, 신호등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차량 통행과 운전자 시야 확보에 도움이 돼 교통사고 위험도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봄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져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겨울 전정 이후에도 가로수가 자라면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상시적인 전정 작업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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