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치매안심센와 함께 노년기 삶의 질 UP!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영양으로

기사등록 : 2018.04.25 (수) 07:51:29 최종편집 : 2018.04.25 (수) 07:51:29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치매국가책임제’의 실시로 지난해 12월 영양군보건소 2층 치매상담실에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하여 영양군의 치매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기존 치매상담센터의 사업을 확대하여 치매홍보 및 인식개선, 상담 및 환자등록관리,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환자 가족지원 및 단기쉼터 운영 등 3개 팀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간 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들이 대상자별 맞춤 서비스 제공 으로 통합적인 치매관리를 하고 있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연말에 영양군보건소 3층에 289㎡ 규모로 증축해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내부는 상담실, 검진실, 진단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가족카페로 구성하여 영양군의 모든 치매 관련 사업이 이곳에서 이루어지며 3개 보건지소(입암, 수비, 석보)에 단기쉼터를 개설하여 초기 치매환자에 대한 사례관리 및 소규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가 양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여 치매의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여 치매 환자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건강한 영양군, 행복한 기억을 가진 영양군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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