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다문화가정 건강요리교실로 행복 앞으로!

기사등록 : 2018.05.08 (화) 08:17:07 최종편집 : 2018.05.08 (화) 08:17:07      

김천시는 국민영양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결혼이민 여성자를 대상으로 건강식생활 실천 및 다문화가정 건강밥상을 위한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요리교실은 김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 여성자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욕구를 채워줌과 동시에 한국요리를 통한 한국문화의 이해 및 지역사회 조기 장착을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참여자들로 구성되어 5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13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된다.

요리교실에 참석한 한 다문화 가정 대상자는 요리에는 관심이 많지만, 한국음식을 직접 배우게 된 것은 처음이라 너무 기대되며, 배운 음식을 가정에서도 선보여서 가족과 건강한 밥상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시 보건소(건강증진과장 홍용득)에서는 국민영양관리사업 뿐만 아니라, 생활터 중심의 치매예방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모자보건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에 더욱 힘써 건강수명 연장 및 사회적 부담 경감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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