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일자리전략실 직원들 두팔 걷어 농촌일손돕기 나서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기사등록 : 2018.05.16 (수) 07:46:47 최종편집 : 2018.05.16 (수) 07:46:47      

김천은 포도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포도 재배 농가에서는 적기에 포도순 따기를 하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농촌의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번기에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지난 15일 김천시청 일자리전략실 직원 9명은 이른 아침부터 김천시 봉산면 예지2리 일원에 일손을 구하지 못한 포도 농가를 찾았다. 직원들은 농가주에게 포도 순따기 방법을 교육 받은 뒤 2인 1조로 포도 순 따는 작업을 진행하는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 이씨는 “요즘 일손이 부족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바쁘신 업무에도 불구하고 적기에 일손을 도와줘서 한시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용수 일자리전략실장은 “갈수록 농촌 인력이 고령화 되고 인구 감소하는 추세로 적기에 노동력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이 많다”며 “시에서도 농촌 일손 부족현상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
?'
2026
2025
2024
/
\
2027
1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