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100세 시대, 상주 버섯농가 기계화에 앞장!

상주 느타리버섯 균상재배농가, 입·폐상컨베이어 통한 생력화재배

기사등록 : 2018.05.23 (수) 08:05:28 최종편집 : 2018.05.23 (수) 08:05:28      

기대수명 100세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가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느타리버섯 농가에 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느타리버섯 균상재배 시 노동력과 힘이 가장 많이 드는 입·폐상 작업을 ‘입·폐상 컨베이어 및 윈치’ 기계를 보급해 80% 이상 노동력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성인 남성 2~3명이 삽을 이용해 10시간 이상 균상으로 배지를 퍼 나르던 방식과 달리, 컨베이어 벨트를 통한 자동입·폐상을 통해 인력과 노동력을 크게 감소시켰다.

해당 농가에서는 “허리 통증과 인건비·노동력을 많이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한 여러 농작업에 응용할 수 있는 기반과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반가울 따름이다.” 라고 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우리나라 벼농사의 10a당 노동력 투하시간이 1980년 93시간에서 2016년 12시간으로 대폭 줄어든 것처럼, 노동력 감소는 재배 농업인들의 근본적인 애로사항으로, 지속적 발전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노동력 감소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 이라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2026
1
2025
2024
1'
\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