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의료기기 분야 특허기술 민간에 이전

생체 신호를 이용한 조산 예측 방법 및 장치

기사등록 : 2018.07.24 (화) 20:17:35 최종편집 : 2018.07.24 (화) 20:17:35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 이하 기술원)은 7월 24일(화) IT의료융합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동양산업㈜(대표이사 박영근)와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기술원과 동양산업(주)는 협약을 통해 "생체 신호를 이용한 조산 예측 방법 및 장치ˮ 에 관한 기술의 공정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수행하면서 얻은 성과이다. 김형진 박사 연구팀(전자의료기술연구본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산모의 생체 정보를 측정하는 통합 센서를 이용하여 조산을 예측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산모의 자궁근전도 신호를 검출하여 의사와 산모에게 조산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조산 검사 방법인 초음파 검사를 극복할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함께 동양산업(주)가 이전기술을 효과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기술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며 “이번에 민간으로 이전한 기술이 빠른 시일 내에 의료현장에 공급되어 의료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ˮ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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