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한 여름밤 마을 음악회, 귀가 뻥 더위가 싹

병성교회, 작은 음악회 개최로 주민과 소통

기사등록 : 2018.08.20 (월) 08:00:23 최종편집 : 2018.08.20 (월) 08:00:23      

동문동 병성동 소재 병성교회(목사 김종순)에서는 지난 8월 16일 저녁8시 병성교회에서 인근마을 주민 100여명을 모시고 ‘한 여름밤의 마을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마을 음악회는 합창‧중창‧독창, 색소폰, 피아노, 우쿨렐레,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로 구성되었고 특히, 음악공연은 외부 초청가수 없이 음악에 재능이 있는 신도들의 주체적인 공연으로 진행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되었다.



김종순 목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상의 고단함과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두 동문동장은 “경로대학 강연과 무료 짜장면 행사에 이어 이번 마을 음악회 행사 등 지역민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온 병성교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역주민들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그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털어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의 화합 행사에는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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