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FTA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평가 전국최우수 시 선정

중앙정부 지원 상사업비 21억원 확보

기사등록 : 2018.08.20 (월) 14:24:55 최종편집 : 2018.08.20 (월) 14:24:55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도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에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압도적으로 최우수 시로 선정되었다.



2015년, 2016년 2년 연속 최우수 시로 선정되어지만 2017년에는 자연재해 등 복합적인 이유로 우수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2018년에 재탈환에 성공하여 옛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또한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재정 상 사업비 21억원와 인센티브 사업비 13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는 쾌거를 올렸다.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는 2017년부터 광역단위인 전국 19개 과수산업발전계획 시행주체 평가로 변경되어 사업시행주체 역할 및 성과, 예산집행실적, 취급액, 수출, 공동마케팅 실적, 조직화 취급액 실적, 정부정책방향 적극동참, 지역실정에 적합한 변화된 노력도, 모범사례, 개선방안 등이 평가지표로 책정되었다. 평가결과 종합평가 우수지자체는 재정적 지원을, 부진한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적 제재를 가하는 등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과수산업에 대한 1년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총괄 평가하는 과수산업 핵심평가 제도이다.

김천시에서는 道단위 통합조직(경북연합마케팅) 사업체계로 개편된 이후에도 지역농협들의 적극적 참여와 농가단위 조직화를 통해 유통 규모화와 통합마케팅 추진 등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천시는 1990년부터 과수재배가 본격적으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포도재배면적 2,448ha 전국의 17%, 자두재배면적 1,098ha로 전국 15%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2004년부터 시작된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금년도까지 총 881억원을 관내 과수농업인들에게 투입, 시설현대화를 통한 냉해·가뭄 자연재해 방지, 과실생산 기반구축, 과수 고품질 향상, 수출량 증대 등 농가수취증대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됨은 관계자 및 사업시행주체, 농업인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따라서 상 사업비 21억원을 2019년 FTA기금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에 추가배정하여 농업인들이 지속적인 소득증대 및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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