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동성동 윤기홍씨 첫 벼베기

기사등록 : 2018.08.22 (수) 08:11:33 최종편집 : 2018.08.22 (수) 08:11:33      

상주시 첫 벼베기 행사가 8월 21일(화) 오후1시에 성동초교 앞(성동동 420-12 외 3필지)에서 농업기술센터, 동성동 통장협의회, 주민, 친환경 쌀사랑 작목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기홍씨 논에서 개최되었다.



성동동에 거주하는 경작자 윤기홍씨(남, 64세)는 친환경 쌀작목 반장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4년 연속 첫 벼베기를 실시했으며, 수확한 쌀은 농협 및 자매도시인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추석햅쌀로 판매하고, 이모작 종자용으로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쌀 작목반에서는 23ha의 성동뜰에 농가 40호가 참여하여 2017년에 5,900포의 쌀을 생산, 농협에 출하하여 고가에 판매하여 높은 농가소득을 올렸다.

한편, 오늘 수확한 조평벼는 2010년 농촌진흥청에서 보급하였고 키가 작아 도복에 강하고 수확량(567kg/10a당)이 많은 편이며 이삭이 빨리 패고 밥맛이 우수하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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